타이틀태그 및 키워드 HTML #5

jea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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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HTML 입문 단계에서 배우는 타이틀태그키워드 등을 간단히 정리해보려 한다. 타이틀 태그는 기본적으로 문서의 제목을 정의하며, 내용으로는 텍스트만 기입이 가능하다.

타이틀 태그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의 경우, 타이틀 태그와 게시물 제목인 h1태그와 혼동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러나 타이틀 태그는 브라우저 가장 상단에 위치한 탭에 마우스 포인트를 올려두면 표시되는 제목을 가리키는 것이다.

추가로 타이틀 태그는 구글 SEO와 같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반드시 필요한 태그이며,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의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흔히 서프(SERP)라고 부르는 이 영역은 검색의 결과의 그 자체이자, 동시에 수많은 마케터들의 웹페이지 노출 목적이 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혹시나 서프(SERP)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바로 아래 구글 검색창에 표시되는 컨텐츠 모임을 뭉뚱그려서 서프라고 보면 된다. 그냥 검색 결과값이라는 말이다.

서프 serp

타이틀태그 <title>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이틀 태그가 하는 역할은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다.

  • 문서의 제목 정의(게시물 제목 아님)
  • 내용으로는 텍스트만 가능
  •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반드시 필요
  • 검색엔진 검색 결과페이지의 제목으로 사용

디스크립션(desciption)

디스크립션

디스크립션은 웹 페이지의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설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시로 우리가 브라우저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서프(serp)에 노출되는 게시물들 아래에 짧은 토막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디스크립션이다.

디스크립션의 목적은 사용자들이 대상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기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디스크립션 또한 키워드 다음으로 검색엔진 최적화(seo) 작업에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추가로 각 브라우저의 검색엔진 봇이 내가 발행한 게시물을 수집해가는 과정을 ‘크롤링 작업(Crawling)’이라고 한다. 크롤링이라는 것은 직역하면 ‘기어다니다’라는 뜻인데, 로봇들이 수많은 웹사이트들을 기어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한다는 뜻에서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키워드 <keywords>

키워드

또한 키워드는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영역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우리가 게시물을 발행하면 해당 게시물이 웹브라우저 검색이 되어야만 글을 쓰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키워드는 내가 발행한 게시물의 핵심 내용들을 크롤링 로봇(bot)과 실제 사용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효율적으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분류하기 위해 사용이 된다.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 ‘요리 레시피’를 검색하고 싶다면, ‘요리’‘레시피’가 바로 키워드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사용해서 관련 정보를 찾거나 분류할 수도 있다.

색인(index)

마지막으로 크롤링 로봇이 수집해 간 정보들을 검색엔진에 최종적으로 등록시키는 것을 바로 색인(index)이라고 한다.

만약 구글 서치콘솔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유저들이라면 쉽게 이해하겠지만, 서치콘솔을 통해 로봇에게 내 글을 가져가라고 수동으로 요청을 해주면 보다 빠르게 나의 글을 수집해가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서치콘솔을 통해 나의 글을 가져가 달라고 요청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노출되는 경우들도 많다.

그런데 간혹 사이트 문제로 인해 크롤링 로봇이 나의 게시물을 누락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아무리 글을 쓰더라도 해당 웹브라우저에 나의 글이 노출되지 않는다.

이것은 비단 글뿐만이 아니라, 영상이나 이미지도 모두 포함된다. 색인(index)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설명
index해당 페이지 정보를 색인에 등록
noindex색인등록 제한
nofollow링크를 따라갈 수 없도록 제한
all
none
index, follow와 동일
noindex, nofollow와 동일

이번 글에서는 HTML 문서의 기본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여기서 설명한 것들은 아주 아주 기본적인 요소들에 해당하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어야 내가 작성하는 글이 안드로메다로 가지 않고 여러 검색엔진에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내가 타겟으로 하는 검색엔진 플랫폼이 있다면 관련 정보들을 구글링을 통해 검색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터넷 상에는 알다시피 ‘카더라 통신’이 아주 많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만 수집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가설을 세우고 반복적으로 검증을 해나가는 노오력이 필요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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